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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

Google io Extended 2023 Seoul (구글GDG) 후기 - 기념품 티셔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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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말에 구글 io에 참석을 했다.

올해부터 개발자 컨퍼런스에 열심히 다니는중🙆‍♀️

올해는 코엑스에 있는 컨퍼런스룸에서 했다.

인원대비 복도 자리가 좀 협소해서 아쉽ㅠㅠ

 

이벤트부스에서 손가락펀치, 다트 등등을 할 수가 있었다.

(Dart언어라고 진짜 다트하는 개발자 유ㅋ머ㅋ)

좀 일찍도착해서 체험만 해봤다.

행사시작전에는 이벤트 상품은 안줘서 넘 아쉬웠다.

 
 

데브오션에서 헤엄도 쳐보고ㅋㅋㅋㅋㅋ

이벤트 상품으로 책을 많이 뿌렸는데, 그저 개발자 스티커만 잔뜩 받고 돌아온...^-^

안드로이드위주인 Track1에서 계속 있었다.

의자와 책상이 노트북피기엔 좀 불편했지만,,

꿋꿋이 노트북에 메모를 남겼다.

pluu님의 안드로이드스튜디오 툴 소개!

요번에 Giraffe로 업데이트를 해서 은근 흥미로운 주제였다.

 

플랫폼의 의존성을 줄여야 한다는 것에 설득이 되어버린 발표..

사실 Hilt 사용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더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^_T

​플루터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들었는데,

잘 몰라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 않았다.

원래는 다음 세션도 플루터 들을려고 했으나, 어차피 집중 안될 것 같아서 안들었다. 

 

박상권님의 일잘하는 개발자 이야기를 들으며..

나도 기록을 습관화 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작은 결심을 하였다.

 

 

 
 

물과 커피, 음료도 나눠줬다. 커피가 맛도리였는데 사진 어디갔징

구글 굿즈는~~~

동남아와 어울릴만한 가방과, 개발자 티, 개발 스티커였다.

개발자 티 받으러 갔는데 줘서 다행이다. 잠옷 득탬 vV​